[경기NK뉴스=문양휘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대한적십자사 의정부시 회룡봉사회(회장 유정순)에서 의정부시 100일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일환으로 즉석식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물품 60상자를 흥선동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회룡봉사회 회원들이 즉석식품, 생필품, 방역물품 등 겨울나기 물품 60상자(300만 원 상당)를 직접 포장하고, 관내 독거어르신, 저소득 한부모가족, 위기가정 등 60가구에게 물품전달과 안부 확인을 했다.
유정순 회룡봉사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활동으로 자원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준영 흥선동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회룡봉사회는 결연세대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