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세 명의 며느리가 전하는 공감과 공분의 일상들

-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 너무 어려운 한국 명절 나기
-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 시어머니가 질투 폭발한 사연 공개
- 시댁에서 진행된 자유분방한 마리의 아찔한 만찬

2019.02.21 10:55:05

(우)11806, 경기 의정부시 오목로 170, 410동 801호 (민락동,산들마을 아파트) 등록번호 : 경기, 아52859 | 등록일 : 2021년 04년 27일 | 발행인 : 배문정 | 편집인 :배문정 | 전화번호 : 010-5090-2604 Copyright @경기NK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